중국 최고지도부가 8년 만에 중국을 찾은 캐나다 총리와 잇달아 만나 협력 심화를 강조했습니다.
중국 권력 서열 2위인 리창 총리, 서열 3위 자오러지 전국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은 어제(15일) 베이징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연이어 접견했습니다.
리 총리는 이 자리에서 카니 총리에게 "중국은 청정 에너지와 디지털 기술, 항공우주·첨단 제조, 금융 등 분야에서 캐나다와 협력을 강화할 의지가 있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경제 성장 동력을 육성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카니 총리는 '하나의 중국' 정책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하고,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유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