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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개코·김수미, 15년 만에 이혼…"잘사는 줄 알았는데 안타까워"(종합)

뉴스1 안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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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개코·김수미, 15년 만에 이혼…"잘사는 줄 알았는데 안타까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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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개코(왼쪽), 김수미 ⓒ 뉴스1 DB

다이나믹 듀오 개코(왼쪽), 김수미 ⓒ 뉴스1 DB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다이나믹듀오 개코(45·본명 김윤성)와 김수미(42)가 결혼 1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16일 개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개코는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수미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해 저희는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알리면서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관련해 개코의 소속사 아베바컬쳐는 뉴스1에 "아티스트 개인의 사생활이어서 구체적인 부분은 확인하기 어렵다"라며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슬하에 2011년생 아들과 2015년생 딸이 있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결혼 15년 만에 파경을 맞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의 이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부부 둘 다 좋아했어서 너무 안타깝다" "결혼 생활 오래했는데 무슨일이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코는 지난 2000년 힙합 그룹 CB매스로 데뷔헀으며, 2004년부터는 CB매스의 멤버였던 최자와 함께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하며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수미는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지난 2018년 뷰티 예능 프로그램 '겟 잇 뷰티'에 출연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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