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김수미 / 사진=DB, 김수미 SNS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래퍼 개코와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이혼을 발표했다.
16일 개코와 김수미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각자의 SNS를 통해 전해진 이혼 발표였다.
개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김수미 역시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부부로서의 관계는 이혼으로 마무리됐지만, 두 사람은 앞으로도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에는 변함없다는 입장이다.
개코는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로, 김수미는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2011년 5월 결혼해 4살 터울의 1남 1녀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약14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으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갑작스러운 개코, 김수미의 이별 소식에 누리꾼은 충격적이란 반응과 함께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반응도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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