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YTN 취재진은 오늘(16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관련해 특혜 편입과 취업 등 논란이 일었던 김 의원의 차남을 만났습니다.
김 씨는 자신과 관련한 질문에 말을 아끼면서도, 대형 금고를 찾고 있는 경찰이 자신의 집을 압수 수색하면서 가져간 물건이 한 개도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병기 의원 차남 : (아버지 금고는 보신 적 없으세요 그러면?) 제가 변호사랑 있을 때만 이렇게 이야기하라고 전달받았기 때문에…. (압수수색에서 어떤 물품 가져갔는지….) 없어요. 한 개도 없었어요. (가져간 게 없다는 말씀이세요?) 네. (아버지 관련해서 의혹 많은데, 따로 하실 말씀 없나요?) 많지만, 못하겠네요. (편입, 취업 특혜 의혹 아버지 개입 알고 계셨나요?) 그만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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