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45·본명 김윤성)가 아내 김수미와 이혼했다고 밝혔다.
개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사진=개코 인스타그램 |
이어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코는 방송인이자 사업가인 김수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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