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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개코, 김수미와 14년 만에 돌연 이혼 "두 자녀 공동양육 책임"[전문]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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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개코, 김수미와 14년 만에 돌연 이혼 "두 자녀 공동양육 책임"[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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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김윤성, 45)가 인플루언서인 아내 김수미(43)와 결혼 145년 만에 돌연 이혼했다.

개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이혼을 알렸다.

개코는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 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개코, 김수미는 2011년 결혼했고, 같은 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15년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해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는 발표 대로라면 14년 만에 이혼한 셈이다.

다음은 개코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개코 입니다.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합니다.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입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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