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이혼을 알렸다.
개코는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 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개코, 김수미는 2011년 결혼했고, 같은 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15년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해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는 발표 대로라면 14년 만에 이혼한 셈이다.
다음은 개코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개코 입니다.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합니다.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입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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