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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녀석' 진정성 논란 터졌다…거짓 먹방 들통, 심각한 사태에 "상벌위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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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녀석' 진정성 논란 터졌다…거짓 먹방 들통, 심각한 사태에 "상벌위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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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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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이 '거짓 먹방' 논란에 휘말린다.

16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THE 맛있는 녀석들'(이하 'THE 맛녀석') '입 벌려! 복 들어간다' 2부에서는 김해준의 폭로로 김준현의 먹방 진정성이 도마 위에 오른다.

김해준은 김준현이 촬영 중 실제로 맛보지 않은 음식의 사진을 찍자, 제작진을 향해 "이거 사진 못 찍게 해야 해요"라고 문제를 제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김준현을 향해 "(음식을) 못 먹어봤으면서 먹은 척한다"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김해준은 평소 김준현이 직접 먹은 음식 사진을 모아둔 일명 '뚱 컬렉션'을 보여주며 "이거 내가 먹은 거야" 자랑하듯 말하는 모습을 몸소 재현하며, 실제로 먹지 않은 음식의 사진을 저장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지적한다.


이를 본 문세윤은 "(사진) 지워"라고 지시하고, 황제성은 "(이러면) 상벌위원회 열어"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준현은 "이게 내 낙이야"라며 최후 항변으로 위기를 벗어나 보려 하지만, 문세윤은 "시청자분들 보는 앞에서 딱 지워"라고 쐐기를 박아 김준현을 곤란케 만든다.

결국 멤버들의 압박에 못 이긴 김준현은 문제의 음식 사진을 삭제하지만, 이 과정에서 김해준이 갤러리 속 다른 사진을 가리키며 "이건 또 뭐야", "먹은 거야? 안 먹은 거야?"라며 2차 심문에 나서고, 이에 그는 "먹었잖아! 이거"라고 버럭하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사진 한 장으로 먹방 진정성 논란에 휩싸인 김준현의 운명은 이날 오후 8시 방송되는 'THE 맛있는 녀석들' 548회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