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Mnet TV' 캡처] |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 첫 방송에 버추얼 아이돌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5일 Mnet에서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12'에 방송 사상 처음으로 버추얼 아이돌 참가자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참가자는 남성 버추얼 아이돌 그룹 SKINZ의 멤버 권이랑입니다.
그는 박스 형태의 이동형 스크린으로 등장해 자기소개와 함께 랩을 선보였습니다.
지코가 버추얼 아이돌에게 악수를 건네며 당황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방송 이후 이 장면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쇼미에 버추얼 아이돌 나온 거 실화냐”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된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수 280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시청자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뜬금없다”, “힙합 오디션과 어울리지 않는다”, “버추얼 아이돌을 홍보하려고 나온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새로운 시도 자체는 의미 있다”, “시대 변화를 반영한 실험”이라며 프로그램 포맷 확장 가능성을 언급하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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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hyeoni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