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이효리♥이상순, "마지막 준비한다"던 15년 반려견 '구아나'와 이별

뉴스1 윤효정 기자
원문보기

이효리♥이상순, "마지막 준비한다"던 15년 반려견 '구아나'와 이별

서울맑음 / -3.9 °
가수 이상순 인스타그램

가수 이상순 인스타그램


가수 이상순 인스타그램

가수 이상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15년간 함께 지낸 반려견을 떠나보냈다.

이상순은 16일 인스타그램에 "2011년에 처음 만나 지금까지 15년 동안 내 곁을 한결같이 지켜주던 구아나가 떠났습니다"라면서 구아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구아나의 어린 시절 모습부터 이효리 이상순과 산책을 다니는 모습, 힘 없이 누워서도 이효리와 눈을 마주 보고 있는 모습 등 이효리 부부와 구아나가 함께 한 15년의 시간이 담겼다.

지난해 이효리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 출연해 반려견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구아나가 걷지를 못한다,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구아나는 이효리와 이상순의 방송 프로그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속 일상에 늘 함께 했기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지인들과 팬들은 "순심이와 잘 놀고 있길" "강아지별에서 편히 잘 지내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달며 이상순을 위로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