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로펌 ‘시들리’와 협력, 자궁경부암 및 성병 바이러스 자가채취 시장 선점 가속화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비엘팜텍(065170)(대표이사 박영철)이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에서 자궁경부암 원인 바이러스(HPV) 및 성병 바이러스(STD)의 자가채취 의료기기 ‘가인테스트’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박영철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 기간 중 ‘메인 트랙(Main Track)’과 ‘글로벌 트랙(Global Track)’ 등 주요 세션에 직접 참석하여 글로벌 빅파마들의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했다. 특히 다수의 글로벌 바이오 전문 컨설팅 펌들과 릴레이 미팅을 갖고, 가인테스트의 미국 FDA 승인과 현지 약국 체인 및 온라인 유통 채널 입점을 위한 구체적인 판매 전략을 협의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도출에 집중했다.
행사 기간 중 개최된 부대 행사 ‘코리안 나이트(Korean Night)’는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되며 한국 바이오 산업의 높아진 위상을 증명했다. 현장에는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희망하는 글로벌 관계자들이 몰려 행사장 밖까지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으며, 미처 입장하지 못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아쉬움을 표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가인패드의 혁신성을 직접 브리핑하며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이승규 바이오협회 부회장(왼쪽), 박영철 비엘팜텍 대표(가운데), 조현선 핀테라퓨틱스 대표(오른쪽). (제공=비엘팜텍) |
박영철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 기간 중 ‘메인 트랙(Main Track)’과 ‘글로벌 트랙(Global Track)’ 등 주요 세션에 직접 참석하여 글로벌 빅파마들의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했다. 특히 다수의 글로벌 바이오 전문 컨설팅 펌들과 릴레이 미팅을 갖고, 가인테스트의 미국 FDA 승인과 현지 약국 체인 및 온라인 유통 채널 입점을 위한 구체적인 판매 전략을 협의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도출에 집중했다.
행사 기간 중 개최된 부대 행사 ‘코리안 나이트(Korean Night)’는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되며 한국 바이오 산업의 높아진 위상을 증명했다. 현장에는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희망하는 글로벌 관계자들이 몰려 행사장 밖까지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으며, 미처 입장하지 못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아쉬움을 표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가인패드의 혁신성을 직접 브리핑하며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특히 박 대표는 바이오 섹터의 강자인 세계적인 로펌 ‘시들리 오스틴(Sidley Austin)’의 법률 전문가 및 미국시장 진입 전략가들과 심도 있는 미팅을 가졌다.
미국 시장 진출의 핵심 관문인 규제 대응과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을 점검했으며, 시들리 측은 가인테스가 가진 ‘사용 편의성’이 미국 의료 시장의 미충족 수요(Unmet Needs)를 정확히 관통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전폭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비엘팜텍의 ‘가인테스트’는 세계 최초의 패드형 자궁경부암 원인 바이러스(HPV) 및 성병 바이러스(STD) 자가채취 의료기기다.
병원 방문 없이 패드를 3~4시간 착용하는 것만으로 검체를 채취할 수 있다. 이 검체 채취 방식은 산부인과를 직접 방문하여 남자 의사가 질구 안쪽까지 브러쉬를 삽입하여 채취하는 기존 방식의 번거로움과 심리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해결했다.
나아가 가인테스트는 미국 의료시스템의 고질적인 문제인 느린 진료 시스템과 고비용 구조를 해결할 수 있는 최상의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 평균 30일 이상의 산부인과 예약 대기 시간과 약 800달러(118만원)에 달하는 검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아울러 결과 통보까지 평균 2개월이 걸리는 기존 방식과 달리 검체 접수 후 48시간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현재 미국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비 절감 및 원격 의료 활성화라는 정책적 목표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제품이다.
현재 미국 내 자궁경부암 및 성병 진단 시장은 조기 검진 시스템의 디지털화와 자가진단 수요 급증으로 인해 연간 수조 원 규모의 거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비엘팜텍은 미국 진출이 본격화되면 현지 자가진단 의료기기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며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영철 비엘팜텍 대표이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확인한 한국 바이오에 대한 높은 관심과 가인패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앞당길 것”이라며, “글로벌 컨설팅 펌 및 로펌 시들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내 자가채취 진단 시장의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