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현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류승현 기자) 치열한 4강전 속, 과연 결승 무대에 서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까.
16일 방송되는 tvN '아이 엠 복서' 9회에서는 '프리티 보이' 조현재, '보디 킬러' 국승준, '프린스' 이채현, '썬더' 권오곤이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4강전에 돌입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치열하게 싸운다.
4강전은 3분 8라운드 방식으로 지난 8강전보다 2라운드 늘어난 만큼 체력과 복싱 실력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류승현 기자) 치열한 4강전 속, 과연 결승 무대에 서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까.
16일 방송되는 tvN '아이 엠 복서' 9회에서는 '프리티 보이' 조현재, '보디 킬러' 국승준, '프린스' 이채현, '썬더' 권오곤이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4강전에 돌입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치열하게 싸운다.
4강전은 3분 8라운드 방식으로 지난 8강전보다 2라운드 늘어난 만큼 체력과 복싱 실력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먼저 조현재와 국승준의 대결에서는 링을 활용하는 조현재와 링 중앙에서 경기를 운영하는 국승준의 대비되는 전략이 눈길을 끈다.
또한 두 선수는 매 라운드를 마지막 라운드처럼 임하며 초박빙 승부를 벌인다. 마스터 마동석은 7라운드까지 엎치락뒤치락하는 조현재와 국승준의 접전을 지켜보다가 "이제 8라운드잖아. 이거 판정 못 하겠는데?"라고 난감해해 과연 두 선수 중 결승에 오를 한 명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프로 복싱 선수와 붙어서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프로 킬러' 이채현과 전(前) 라이트급, 슈퍼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10라운드까지 싸워본 권오곤의 대결 역시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이채현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상대를 늪에 빠뜨리기 위한 리듬 싸움을 걸고, 권오곤은 방어하며 상대의 빈틈을 노린다. 두 선수도 끝날 때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과 덱스가 준비한 탈락자들의 스페셜 매치가 재미를 배가시킨다. 박영호와 박성준이 한 팀, 박성운과 이기준이 한 팀을 이뤄 2 대 2 태그 매치를 진행하는 것. '퉁순이' 박성운은 피트니스 모델 박영호를 '풍선 근육'이라고 도발하는 것은 물론 특유의 유쾌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조현재와 국승준, 이채현과 권오곤의 4강전과 결과는 1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아이 엠 복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류승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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