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민아 SNS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새벽 SNS 게시물 소동에 사과했다.
16일 권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냥 새벽에 일어나서 중간에 붉게 나온 게 신기해서 올린 거였다"라고 설명하며 "걱정 끼치거나 신경 쓰이게 했다면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날 새벽, 권민아는 SNS에 "눈을 떴다가 감았다가"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어둠 속 희미한 붉은빛의 사진을 게시했다.
올초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며 극단적 시도를 해 극적 구조되는 사태가 발생했던 만큼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다행히 권민아가 같은 날 해명글을 새로이 게재하면서 앞선 새벽 SNS 글 소동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앞서 권민아는 이달 23일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불안정한 심리 건강상의 이유로 취소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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