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군(軍) 중장 진급자에게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중장(3성) 진급 보직 신고와 수치(綬幟·끈으로 된 깃발) 수여식을 마친 뒤 환담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군(軍) 중장 진급 보직 신고와 수치 수여식 후 진급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청와대] |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우리나라의 군사·방위 능력에 대해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고 격려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장 진급자 20명으로부터 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 수치를 달아줬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군(軍) 중장 진급 보직 신고와 수치 수여식 후 진급자들과 간담회를 하면서 박수치고 있다. [사진=청와대] |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진영승 합참의장,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이 함께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군(軍) 중장 진급 보직 신고와 수치 수여식 후 진급자들과 간담회를 하면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 곽태신 국방비서관, 권혁기 의전비서관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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