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삼국지 왕전'이 17일 출시된다.
16일 비비게임(BBGame)은 자사가 제작·서비스하는 삼국 전략 게임 '삼국지 왕전'을 1월 17일(토) 오전 11시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국지 왕전'은 계급 선택을 중심으로 전략 운용의 폭을 확장한 삼국 전략 게임이다. 이용자는 각기 다른 특성과 전용 스킬을 지닌 계급을 선택해 플레이를 전개한다. 식량 비축을 통한 전력 집중, 외교 관계를 활용한 전황 변화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것.
특히, 비교적 자유로운 자원 수집 구조를 적용해 기존 전략 게임에서 요구되던 세밀한 자원 관리 부담을 줄였다. 대신 전법과 진형, 무장 육성, 계급 특성이 결합된 전술 구성 속에서 전장 상황에 맞춘 전략적 판단과 병력 배치가 승패를 좌우하도록 설계했다.
정식 출시와 함께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전개된다. 비비게임은 다수의 스트리머(KOL)와 협업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전투 전개, 자원 운용 전략, 계급 시스템의 실전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게임을 체험하고, 스트리머들과 함께 공성전에 참여하며 전략 대결을 즐길 수 있다.
정형돈과 임용한이 참여한 크리에이티브 홍보 영상 최종편도 공개됐다. 영상 속 두 인물은 서로 다른 전략적 시선을 바탕으로 전법 조합과 계급 운용 방식을 풀어내 게임의 전략적 폭과 깊이를 소개한다.
비비게임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커뮤니티 중심의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게임 공략, 전투 기록, 2차 창작 콘텐츠 등을 제작·공유하는 크리에이터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공성전 명장면과 동맹 활동을 기록하는 게임 사관 모집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게임의 역사와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삼국지 왕전'은 1월 16일(금)부터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1월 17일(토) 오전 11시 정식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된다. 게임과 운영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비비게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