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영종도 소식입니다.
주민들이 구청장과 머리를 맞대고 일상의 현안을 직접 건의하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영종도 소식입니다.
주민들이 구청장과 머리를 맞대고 일상의 현안을 직접 건의하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정형 통신원이 전합니다.
【리포터】
김정형 스탠딩) 구청장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리포터】
김정형 스탠딩) 구청장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지난 8일,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는 주민과 구청장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행복한 만남, 희망플러스 대화'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경로당 회장단과 주민자치회, 통장단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주민과 지역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화에서는 교통과 주차, 소음 문제 등 생활과 밀접한 민원들이 잇따라 제기됐는데요.
연륙교 인근 버스정류장 설치와 주차장 확충, 학교 주변 결빙 구간 안전시설 설치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요구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이와 함께 고 김찬삼 세계여행가 기념관 조성에 대한 건의도 함께 나왔습니다.
[차광윤 / 영종2동 주민: 영종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주거환경이 더욱더 빛을 발하길 바랍니다. 다만 응급의료센터나 주민들의 생활에 좀 더 필요한 부분들이 더 보완이 돼서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영종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이 공항 배후도시를 넘어 복합도시로 성장하는 전환점에 있다며,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헌 / 중구청장: 저희와 국회의원, 구의원, 인천시와 협의를 통해서 우리 지역의 현안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나가서 이제 다른 도시보다 더 나은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 그런 계기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각 부서 관계자들 역시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대화자리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전달하고, 행정이 이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소통의 계기가 됐습니다.
김정형 스탠딩) 대화를 통해 주민과 행정이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소통의 장이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영종도에서 OBS 통신원 김정형입니다.
<영상편집: 김민지>
[김정형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