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학습자 창업역량 강화 캠프 현장/사진제공=사자가온다 |
사자가온다(대표 이민재)가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성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학습자 창업역량 강화 캠프'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 사자가온다는 프로그램 기획과 커리큘럼 설계, 현장 운영 등을 맡았다. 회사는 "지역 성인학습자들의 창업 역량과 실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이미지·영상 콘텐츠 생성을 위한 프롬프팅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로 구현하고, 홍보·마케팅에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AI 활용 능력을 높였다.
장예선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업으로 지역 성인학습자에게 AI 도구를 제공하고 창업·자기계발 동기를 부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춘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사자가온다는 진로·창업 교육 콘텐츠와 에듀테크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학교, 대학, 공공기관과 협력해 AI 기반 미래역량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RISE 사업은 교육부가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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