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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믿고 보는' 길해연, 신예은 할머니 된다…'존버닥터' 출연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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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믿고 보는' 길해연, 신예은 할머니 된다…'존버닥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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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길해연과 배우 신예은이 가족이 된다.

1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길해연은 지니TV 새 오리지널 '존버닥터'(극본 김지수, 연출 이명우)에 출연한다.

'존버닥터'는 2022년 2월부터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모두가 기피하는 지옥의 섬 편동도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하게 된 성형외과 전문의 도지의가 1년간 온갖 환자와 주민들을 만나며 처절하게 버티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에서 길해연은 비밀스러운 사연을 안고 나타난 간호사 육하리의 할머니 오미자를 연기한다.

길해연은 1985년 연극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로 데뷔한 후 제25회 이해랑연극상, 제47회 동아연극상 연기상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스크린과 안방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날 보러와요', '미씽: 사라진 여자', '나의 특별한 형제', '비밀', '돌핀', '대가족', '풍문으로 들었소', '그래, 그런거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그 남자의 기억법', '졸업', '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맹활약 중이다.

'2025 SBS 연기대상'에서는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로 미니시리즈 휴먼 판타지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얻었다.

연기 활동 외에도 동양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교수를 맡아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으로 배우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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