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 사진=DB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2월 말 컴백을 앞두고 있다.
1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아이브가 오는 2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아이브는 지난해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와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가요계 최정상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미니 3집 선공개 곡 '레블 하트(REBEL HEART)'는 아이브가 2025년 가요계 '퍼펙트 올 킬(PAK)'을 달성하게 해준 곡이다. 해당 기록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키치(Kitsch)', '아이엠(I AM)', '배디(Baddie)'에 이은 통산 다섯 번째 'PAK'다. 또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트리플 크라운'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며, 레이의 '폭주기니' 챌린지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애티튜드(ATTITUDE)'와 역주행을 기록한 'XOXZ(엑스오엑스지)'까지 3연타 히트에 성공했다. 아이브는 이 곡들로 총 20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데뷔 이래 음악방송 통산 7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두 장의 미니 앨범 모두 초동 판매량 100만 장 이상을 달성했고, 데뷔 초 싱글부터 현재까지 발표한 음반을 모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리는 '7연속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다. 아이브의 이러한 성취는 주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해 총 25개의 트로피를 휩쓰는 쾌거로 이어졌다.
아이브가 이번 컴백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컴백 활동 직후인 4월에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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