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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 자선 캠페인 모금액 8004만원 기부

이데일리 김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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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 자선 캠페인 모금액 8004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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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파르나스호텔은 지난해 12월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자선 캠페인을 통해 총 8004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16일 밝혔다.

파르나스호텔 여인창 대표이사(왼쪽)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천부건 지역사업팀장(오른쪽)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르나스호텔)

파르나스호텔 여인창 대표이사(왼쪽)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천부건 지역사업팀장(오른쪽)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르나스호텔)


이는 23년 캠페인 역사상 최고 모금액이다. 파르나스호텔은 15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서울 강남구가 추진하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파르나스호텔은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캠페인을 위해 특별 제작된 ‘아이베어’ 인형 400여개와 색연필 500여개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했다.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파르나스호텔이 23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호텔 대표 상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고객이 직접 꾸밀 수 있는 한정판 아이베어 인형을 선보여 기부의 의미와 즐거움을 동시에 전했다. 아이베어는 전용 패키지 박스와 함께 제공됐으며, 스티커와 12색 색연필이 포함됐다.

더불어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1층 로비에는 대형 ‘디지털 기부자의 벽’과 아이베어 트리 포토존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디지털 기부자의 벽은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참여로 뜻깊은 나눔이 완성됐다고 생각하며,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파르나스호텔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가치를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