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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18일부터 유럽 교육 현장 연수…교원 132명 참여

뉴스1 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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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18일부터 유럽 교육 현장 연수…교원 1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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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영국서 교육 기술박람회 참관



경남교육청 전경. 2024.8.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경남교육청 전경. 2024.8.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영국과 독일·오스트리아, 핀란드·에스토니아 등 3개 권역에서 '유럽 주요 교육 현장 국외 연수'에 나선다.

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디지털 교육 혁신 유공 교원과 교육 전문직원 132명이 참여한다.

도교육청은 연수 대상자는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 운영 교사와 관리자 등 디지털 교육혁신에 실적을 보유한 교원과 교육 전문 직원을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연수단은 각 국가 교육 현장을 살피고, 디지털 전환 사례와 학교·지방 정부, 민간 기업 간 협력 구조를 연구한다.

또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인공지능 기반 학습 플랫폼과 미래형 교실 운영 모델을 둘러본다.

박종훈 교육감은 영국 연수단에 함께 교육 기술 박람회인 '영국 교육 기술박람회(BETT UK) 2026'을 참관한다.


도교육청은 영국 연수에서 최신 디지털 학습 도구와 혁신 교육 플랫폼, 인공지능 기반 교육 서비스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경남교육에 접목할 방안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세계적인 교육 변화 흐름을 파악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 혁신 전략을 도출하겠다는 입장이다.

연수 이후에는 다음달 중 사후 보고회를 열어 연수단이 얻은 경험과 교육 사례를 도내 전체 교원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박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유럽의 우수 사례를 면밀히 살펴 학교 현장이 디지털 교육 체제로 전환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달라"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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