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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러스]“한·미 대학생이 함께 푼 지역사회 과제…광운대 국제 협력 워크숍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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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러스]“한·미 대학생이 함께 푼 지역사회 과제…광운대 국제 협력 워크숍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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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는 글로벌 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 사업단이 지난 5일 광운대 80주년 기념관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채널 아일랜드(CSUCI), 희망제작소, 노원구 문화재단과 함께 '지역사회문제 해결 챌린지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광운대)

광운대학교는 글로벌 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 사업단이 지난 5일 광운대 80주년 기념관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채널 아일랜드(CSUCI), 희망제작소, 노원구 문화재단과 함께 '지역사회문제 해결 챌린지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광운대)


광운대학교는 글로벌 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 사업단이 지난 5일 광운대 80주년 기념관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채널 아일랜드(CSUCI), 희망제작소, 노원구 문화재단과 함께 '지역사회문제 해결 챌린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광운대 글로벌 공생 HUSS 사업단이 주관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으로, 지속 가능한 국제 사회 포용력을 갖춘 핵심 융합인재 2500명 양성이라는 HUSS 사업의 목표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은 희망제작소의 전문 연구진이 참여한 사회혁신 사례 강연과 '소셜 디자이너 바인더'를 활용한 실습형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또한 노원구 문화재단과 협의한 실제 지역 아젠다를 주제로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적용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사회와 대학 간 연계의 실효성을 높였다.


워크숍에는 광운대 글로벌 공생 HUSS 참여 학과 재학생 17명과 CSUCI 학생 18명이 참여했으며, 한·미 학생 4~5인이 팀을 구성해 활동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공 배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해결 전략을 도출하는 경험을 쌓았다.

참여한 광운대 학생들은 “미국 대학생들과 한 팀을 이뤄 협업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문화와 배경이 달라 의사소통이 쉽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상연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글로벌 대학을 연결하는 글로벌 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 사업의 방향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지역사회와 국제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끌어 나갈 핵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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