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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2월 컴백 …가요계 ‘퍼펙트 올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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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2월 컴백 …가요계 ‘퍼펙트 올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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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이브 SNS

사진 | 아이브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4세대 퀸’ 아이브(IVE)가 2026년 가요계 왕좌를 탈환하기 위해 전격 등판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브가 오는 2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 이후 약 6개월 만의 복귀다.

아이브의 이번 컴백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는 이유는 이들이 써 내려온 압도적인 성적표 때문이다. 지난해 아이브는 ‘REBEL HEART’로 2025년 가요계 첫 ‘퍼펙트 올 킬(PAK)’을 달성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레이의 ‘폭주기니’ 챌린지로 화제를 모은 ‘ATTITUDE’와 감각적인 가사가 돋보인 ‘XOXZ’까지 3연타 홈런을 날리며 명실상부 ‘음원 강자’임을 입증했다.

특히 데뷔 이후 음악방송 통산 74관왕이라는 대기록은 아이브의 화력을 상징한다. 발매하는 음반마다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7연속 밀리언셀러’라는 금자탑을 쌓은 이들이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지가 관전 포인트다.

아이브가 지난해 7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시리즈 팀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FC의 친선경기에서 하프타임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 박진업 기자

아이브가 지난해 7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시리즈 팀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FC의 친선경기에서 하프타임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 박진업 기자





팀명에 담긴 ‘I HAVE’의 의미처럼, 아이브는 이번에도 자신들만이 가진 당당함과 자기애를 콘셉트로 승부수를 띄운다. 현재 멤버들은 팬들에게 최고의 퀄리티를 선보이기 위해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브의 2월 컴백은 글로벌 시장 공략의 신호탄이기도 하다. 컴백 활동 직후인 오는 4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번째 월드투어 공연을 개최하며 열도 정벌에 나선다. 국내 차트 점령을 넘어 빌보드와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아이브의 ‘광폭 행보’가 2026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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