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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6시간 조사 받았는데⋯매니저는 미국행 "짐 다 뺐다"

조이뉴스24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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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6시간 조사 받았는데⋯매니저는 미국행 "짐 다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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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약 6시간 동안 2차 조사를 받은 가운데, 매니저 A씨는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15일 유튜브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사회적 약자의 이름으로. 증발한 6442만 원! 박나래 매니저의 폭주' 영상에서 매니저 A씨의 거짓 주장에 대해 밝혔다.

개그우먼 박나래. [사진=소속사 제공]

개그우먼 박나래. [사진=소속사 제공]



이진호는 "A씨는 토요일 밤 경찰조사를 받고 이틀 후 미국으로 출국했다"며 "현재 A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체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인은 휴양차 미국에 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국에 있는 사실은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면서 "듣기로는 2월 쯤 돌아올 수 있다고 말을 전했다더라"고 했다.

하지만 이진호는 A씨의 귀국 가능성이 있는지는 알수 없다며 "A씨의 연인 B씨에 따르면 A씨는 출국 직전 사소한 물품까지 미국으로 보냈으며, 집의 가전과 가구 등은 파주 어머니 집으로 보낸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14일 오후 8시께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약 6시간 동안 고소인 신분으로 2차 조사를 받았다. 이는 지난달 19일 1차 조사 후 약 한 달 만이다.


현재 박나래가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한 전 매니저 A씨는 미국에 체류 중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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