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한 기자]
독립기념관 이사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긴급 이사회를 열고 김형석 관장 해임 건의안을 논의한다.
문진석 의원(사진)에 따르면 국가보훈부 감사 결과 김 관장은 지인을 위해 독립기념관을 사적으로 운영하고 출입이 제한된 수장고에 지인을 출입시켰으며 특정 종교에 편향, 상습적으로 조기퇴근을 일삼는 등 기관장으로서 부적격하다는 입장이다.
독립기념관 이사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긴급 이사회를 열고 김형석 관장 해임 건의안을 논의한다.
이에 따라 문진석·송옥주·김용만 의원을 비롯해 김일진·유세종·이상수 이사 등 6인은 지난 13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독립기념관 정상화를 위한 해임 이사회 소집을 공식화했다.
독립기념관법 제11조 제4항은 재적 이사 3분의 1 이상이 요구할 경우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이사회 종료 후에는 이사로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진석·송옥주·김용만 의원이 밝은누리관 앞(수송기 모형 인근)에서 언론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천안=감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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