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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년 교통비 절감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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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년 교통비 절감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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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0일부터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350명이다.

사진은 창원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8.29.

사진은 창원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8.29.


'청년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사업'은 창원시의 대표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누비자'의 이용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 첫 시행 이후 청년 만족도가 높아 2024~2025년 청년지원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청년이다.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에 한해 군 복무기간을 고려해 연령기준을 최대 3세까지 연장해 적용, 복무기간 동안 혜택을 받지 못한 제대군인까지 포함한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격을 매월 검토해 익월 5일까지 대상자를 확정하고, 10일부터 누비자 연회원 이용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2025년 사업과의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김지영 청년정책담당관은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층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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