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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어촌 상생 프로젝트 外 현대百‧NS홈쇼핑‧CJ대한통운 [유통단신]

쿠키뉴스 이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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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어촌 상생 프로젝트 外 현대百‧NS홈쇼핑‧CJ대한통운 [유통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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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는 어촌·정부·공공기관과 손잡고 상생 프로젝트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KB국민은행과 함께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동반성장을 위한 ‘소상공인 팝업 페스타’를 진행한다. NS홈쇼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미리 설을 준비하는 ‘설날대전’ 기획전을 온라인몰과 앱에서 실시다. CJ대한통운은 동절기를 맞아 현장 근로자에게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경영에 나섰다.

GS더프레시 ‘Co어촌’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에서 우측부터 곽용구 GS리테일 수퍼BU장,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구자홍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S더프레시 제공

GS더프레시 ‘Co어촌’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에서 우측부터 곽용구 GS리테일 수퍼BU장,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구자홍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S더프레시 제공



GS더프레시, ‘Co:어촌’ 첫 결실…경남 청년 수산물 유통 나선다

GS더프레시가 어촌·정부·공공기관과 손잡고 상생 프로젝트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상품 공동개발 및 생산자 판로 확대’를 골자로 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업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어촌과 기업 간 상생 모델인 ‘Co:어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Co:어촌’은 ‘Corporation’과 ‘함께’를 뜻하는 접두사 ‘Co’와 어촌을 합성한 단어로 기업과 어촌의 상생을 의미한다. 어촌이 보유한 풍부한 자원(수산, 경관, 문화 등)을 바탕으로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구조로 어촌의 활력 제고와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도모하는 새로운 상생 협력 모델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GS더프레시 ‘Co:어촌’ 프로젝트의 첫 실행 사례로 경상남도 청년 어업인이 생산한 우수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산자는 판로 확대를 통해 소득 안정 기반을 마련하고 GS더프레시는 신선하고 품질 경쟁력 있는 수산물을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구조다.

GS더프레시 토월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곽용구 GS리테일 수퍼BU장을 비롯해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구자홍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GS더프레시는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전국 GS더프레시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어촌과 기업의 상생 Co:어촌 경상남도 수산물 특별전’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GS더프레시 매장에서는 ‘고성 홍가리비 2㎏’을 행사가 9900원(GS Pay 결제 시 8900원)에 선보이며, 오는 20일까지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에서는 경남 지역 양식장에서 정성스럽게 키운 ‘양식 참숭어 2종(250g, 400g)’과 통영산 생굴 1㎏, 마산 오만둥이 2㎏을 파격가로 선보인다.

GS더프레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중소 규모 어가의 판로 마련은 물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을 돕는 캠페인 등 어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광 GS리테일 수산팀장은 “Co:어촌 모델의 첫 실행 사례로 경남 청년 어업인의 우수한 수산물이 전국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의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및 어가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어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KB국민은행과 함께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동반성장을 위한 ‘소상공인 팝업 페스타’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은 KB국민은행과 함께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동반성장을 위한 ‘소상공인 팝업 페스타’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 KB국민은행과 ‘소상공인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은 KB국민은행과 함께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동반성장을 위한 ‘소상공인 팝업 페스타(POP-UP FESTA)’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판교점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 운영된다.

소상공인 팝업 페스타는 KB국민은행과 현대백화점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소상공인에게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11월 현대백화점그룹은 KB금융그룹과 ‘고객 경험 혁신 및 금융·유통 시너지 협력 모델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행사에는 성수동 메밀 마제소바 맛집 ‘파라디’, 무설탕 자일리톨 캔디 브랜드 ‘마이달링 캔디’, 균형잡힌 미음을 선보이는 ‘마음미음’, 옛날 찹쌀떡으로 유명한 ‘리타방앗간’ 등 KB금융이 선정한 우수소상공인 브랜드 4곳이 참여해 각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하고,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과 금융의 시너지를 통해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홈쇼핑 설날대전 기획전. NS홈쇼핑

NS홈쇼핑 설날대전 기획전. NS홈쇼핑



NS홈쇼핑, ‘설날대전’ 기획전 진행

NS홈쇼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미리 설을 준비하는 ‘설날대전’ 기획전을 2월 12일까지 온라인몰과 앱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설날대전은 명절 상차림과 선물 수요를 동시에 고려한 MD 추천 상품 중심의 대형 기획전으로, 육류·수산물·과일·건강식품·가공식품 등 설 명절에 수요가 높은 인기 품목을 한데 모아 할인 혜택과 무료배송을 제공한다.

특히 1월 19일부터 25일까지는 ‘설날대전 미리준비 기간’으로, 스페셜 적립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스페셜 특가’, ‘갈비대전’, ‘건강대전’에서 상품구매시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2만 원의 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본격적인 설 준비에 나서는 고객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먼저 ‘스페셜특가’ 코너에서는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적립금 혜택을 제공하며, 대표 상품으로는 ‘김나운더키친 손질새우 총 70미’를 2만3900원에 선보인다.

‘갈비대전’에서는 설 명절 대표 식재료인 갈비를 중심으로 1만 원 할인과 1만 원 적립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대표 상품은 ‘호주산 찜갈비 1㎏ 3팩 구성 상품(7만4900원)’과 ‘호주산 LA갈비 1kg 3팩 구성 상품(8만4900원)’ 등이다.

건강 선물 수요를 겨냥한 ‘건강대전’도 함께 진행된다.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적립금 혜택이 제공되며, 대표 상품으로는 로엘 알부민 골드(30포)3박스를 2만9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설날대전에서는 육전용 홍두깨살, 각종 수산물과 과일 선물세트, 견과류, 건강기능식품 등 설 명절 필수 상품을 폭넓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을 위해 상차림과 선물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기획전 설날대전을 마련했다”며 “특히 설날대전 미리준비 기간에는 적립금 혜택과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체감도 높은 혜택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합리적인 설 준비에 나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본부장이 경기도 포천시 소재 서브터미널을 찾아 현장 근로자들에게 어묵을 나눠주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본부장이 경기도 포천시 소재 서브터미널을 찾아 현장 근로자들에게 어묵을 나눠주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 택배 현장 푸드트럭 이벤트

CJ대한통운이 동절기를 맞아 현장 근로자에게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경영’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16일 오전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본부장을 비롯해 각 지역 사업담당 경영진들이 전국 25개 서브터미널을 찾아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추운 날씨에도 고객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택배기사와 현장 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재승 본부장과 전현석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회장은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한 서브터미널을 찾아 따뜻한 어묵을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CJ대한통운은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간 약 60억원을 투입해 자녀학자금, 건강검진, 입학축하금, 출산지원금, 경조지원, 명절선물, 생일선물 등 7개 항목에 걸쳐 택배기사 복지제도 운영을 비롯해 단체협약을 통해 출산휴가·경조휴가·특별휴무 등의 휴식권도 보장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택배기사들의 업무 만족도가 높아져야 고객에게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현장 근로자들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