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가족 159명 참여…보호자 대상 AI캠프도 신설 예정
천안교육지원청은 천안AI꿈키움터에서 '2025 천안AI꿈키움터 겨울방학캠프'를 운영한다. /천안교육지원청 |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천안AI꿈키움터에서 '2025 천안AI꿈키움터 겨울방학캠프'를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겨울방학캠프는 처음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8월 진행한 여름방학캠프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신설됐다.
캠프는 초급·중급 과정과 가족드론캠프로 구성돼 학생과 가족 159명이 참여하며 열기를 더했다.
중급 과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준별 과정 운영으로 몰입도가 높아졌다"며 천안AI꿈키움터의 우수한 시설과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호자들 역시 "겨울방학 동안 자녀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천안AI꿈키움터는 천안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인공지능교육 체험센터로, 충남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참관을 희망할 정도로 우수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2021년부터 5년간 천안시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됐으며, 2026년에도 지원이 지속될 예정이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올해 보호자 대상 AI캠프를 신설해 운영하며, 2026년 중점사업으로 AI꿈키움터를 선정해 인공지능 교육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