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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구룡마을 주택화재, 산불확산 우려 속 방화선 구축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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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구룡마을 주택화재, 산불확산 우려 속 방화선 구축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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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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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산림청][대전=팍스경제TV] 오늘(16일) 오전 5시경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할 우려가 있었으나 산림당국이 지상진화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방화선을 구축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습니다.

산림당국은 당시 짙은 안개로 인해 산불진화헬기 이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산불진화차량 121대와 산불특수진화대를 포함한 진화인력 576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아울러 소방당국과 긴밀히 공조해 주택화재 진압과 산림 피해 차단을 동시에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화재는 추가 확산 없이 조기에 진압됐으며 인근 산림으로의 불길 확산도 차단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신속한 초기 대응과 지상 진화 중심의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서울특별시는 "작은 불씨라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크다"며 "쓰레기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일체 금지하고 화기 사용 시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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