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2026.1.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글로벌 해운 운임 지수가 2주 연속 하락했다. 미주 동안을 제외한 대부분 노선의 운임이 떨어졌다.
16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1647.39) 대비 73.27포인트(p) 내린 1574.12를 기록했다.
SCFI는 12월 초 1397.63 이후 3주 연속 상승해 월말 1656.32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 흐름을 보이며 다시 1500대로 내려 앉았다.
미주 동안 노선은 1FEU(40피트 컨테이너 1개)당 전주 대비 37달러 상승한 3165달러, 미주 서안 노선은 24달러 내린 2194달러였다.
지중해 노선은 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당 249달러 떨어진 2983달러, 유럽 노선은 43달러 내린 1676달러로 확인됐다.
중동 노선은 287달러 하락한 1694달러,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130달러 내린 1151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남미 노선은 13달러 떨어진 1195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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