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정희단 선수 출정식 / 사진=경기 의정부시 제공 |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의정부시청 소속 빙상 선수를 위한 출정식이 열렸습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오늘(16일) 김민선 선수와 올림픽 출전이 유력한 정희단 선수를 만나 선전을 기원하고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응원했습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두 선수는 의정부시를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의 자랑"이라며 "마음껏 열정을 펼쳐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의정부시민 모두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올림픽 첫 메달 사냥에 나서는 김민선 선수 / 사진=제갈성렬 감독 제공 |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을 앞둔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은 500m와 1000m에서 첫 메달 사냥에 도전합니다.
| 첫 올림픽 출전이 유력한 정희단 선수 / 사진=제갈성렬 감독 제공 |
단거리 유망주 정희단은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 1~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월드컵 랭킹 27위에 올라 출전이 유력합니다.
현지에서 두 선수의 500m 경기를 직접 지켜볼 예정인 제갈성렬 감독은 "불굴의 정신력으로 무장한 김민선·정희단 선수의 꿈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두 선수는 모레(18일) 출국해 독일에서 열리는 월드컵 5차 대회에 출전, 경기 감각을 익힌 뒤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입성할 예정입니다.
[추성남 기자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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