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 농업인에 17만원 지원
증평군청/뉴스1 |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역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신청을 다음 달 20일까지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농촌 현장에서 가사와 농업을 병행하는 여성 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신청 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 농업인이다. 가구당 농지 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다.
선정자는 17만 원이 충전된 바우처카드를 받는다.
이 카드는 미용실, 안경원, 식당, 농협 하나로마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 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주체이자 농촌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행복바우처 지원으로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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