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카페와 편의점을 활용해 이동노동자 휴식권 보장에 앞장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 지원사업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했으며 지난 3년간 총 1100여명의 이동노동자가 혜택을 받았다.
카페와 편의점 등 접근성이 좋은 휴게음식점을 이동노동자 쉼터로 지정·운영하는 정책으로 전국 최초 모델이다. 현재 벌크커피 하남공단점·수완성덕점 등 카페 40곳, CU 수완아름마을점·하남공구상가점 등 편의점 10곳 등 총 50개소의 쉼터를 운영 중이다.
광산구에 따르면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 지원사업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했으며 지난 3년간 총 1100여명의 이동노동자가 혜택을 받았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동노동자 휴게 쉼터 현판. [사진=광주 광산구] 2026.01.16 bless4ya@newspim.com |
카페와 편의점 등 접근성이 좋은 휴게음식점을 이동노동자 쉼터로 지정·운영하는 정책으로 전국 최초 모델이다. 현재 벌크커피 하남공단점·수완성덕점 등 카페 40곳, CU 수완아름마을점·하남공구상가점 등 편의점 10곳 등 총 50개소의 쉼터를 운영 중이다.
또한 광산구는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교통법규, 교통사고 대처요령 등을 중심으로 한 이론·실습 병행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상생카드와 안전용품 구매비 지원 등 체감형 복지 지원도 병행했다.
단순히 교육을 넘어 실제 노동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광산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최대 300명의 이동노동자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을 통해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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