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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교향악단, 우리 아이 첫 클래식 '모차르트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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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교향악단, 우리 아이 첫 클래식 '모차르트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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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립교향악단(수원시향)의 영유아 음악 교육 프로그램 '모차르트 이펙트(Mozart Effect)'가 앙코르 공연으로 관객을 다시 만난다.

16일 수원시향에 따르면 다음 달 5일 오후 6시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수원시향 현악8중주, 목관5중주, 금관5중주가 한 무대에 올라 모차르트의 음악을 중심으로 한 신나는 음악 체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차르트 이펙트'는 그동안 나이 제한으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웠던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수원시향의 영유아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된 이후 추가 공연 요청이 이어지며, 수원시향은 보다 확장된 구성의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기존 회차별로 나뉘어 진행되었던 형식에서 벗어나, 현악8중주·목관5중주·금관5중주가 한 무대에 모두 등장해 다채로운 모차르트 음악을 선보인다.

수원시향은 이날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시작해 디베르티멘토와 현악 4중주, 플루트 협주곡, 모테트 '기뻐하며 노래하라' 중 '알렐루야', 오페라 '마술피리'의 주요 아리아, 친숙한 멜로디의 '작은별 변주곡' 등을 시연한다,


이어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비엔나는 언제나 비엔나’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수원시향은 오페라 서곡부터 실내악, 협주곡, 변주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와 다양한 악기편성의 모차르트 음악을 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한 모차르트 음악은 규칙적인 리듬과 명료한 선율로 영유아의 집중력 향상과 감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수원시향은 이 같은 음악적 특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상호작용 중심의 진행을 통해, 음악 감상을 넘어 놀이처럼 즐기는 클래식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은 2022년생부터 2025년 9월생까지의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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