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이 '동심협력(同心協力)'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2026년 경제사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충북농협은 16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경제지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4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올해 충북농협이 제시한 핵심 키워드는 '동심협력'. 마음을 모아 힘을 합치는 공동의 가치를 실천하고 부서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농축산물 판매역량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충북농협은 16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경제지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4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충북농협, '동심협력(同心協力)'으로 경제사업 활성화 총력. [사진=충북농협] 2026.01.16 baek3413@newspim.com |
올해 충북농협이 제시한 핵심 키워드는 '동심협력'. 마음을 모아 힘을 합치는 공동의 가치를 실천하고 부서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농축산물 판매역량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스마트농업 기반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전략적 유통체계를 결합해 농축산물 판매 2조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농가 수취가격을 높이고 안정적 판로 확보에 주력한다.
또한 시·군 간 경계를 허문 통합 마케팅으로 광역 단위 연합마케팅 사업을 강화한다. 충북농협은 올해 연합마케팅 3550억원을 추진해 시장 교섭력을 높이고 충북 농산물의 전국 유통망을 확충할 방침이다.
또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쌀 산업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충북 쌀의 고품질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연중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해 쌀값 안정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올해는 충북농협 경제사업이 양적 성장에서 질적 도약으로 나아가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동심협력의 자세로 함께한다면 농가소득 증대와 판매확대 목표를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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