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4,800선 돌파…11일째 상승세 |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면서 16일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4천조원을 돌파했다.
이날 장 마감 시점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4천4조8천798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가총액이 4천조원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또 작년 10월 15일 종가 기준 3천조원을 넘어선 지 약 석 달 만이다.
코스피 시총은 이달 들어서만 52조7천억원 늘었다.
미국 기술주 훈풍에 따른 반도체주 강세가 코스피를 밀어 올리면서 시가총액도 덩달아 불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0.90% 오른 4,840.74에 장을 마치며 11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005930](3.47%)가 장중 15만원에 바짝 다가서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SK하이닉스[000660](0.93%)도 상승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천62억원, 3천38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반면 개인은 9천381억원 순매도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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