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사상 첫 4,800대 돌파 마감 / 사진=연합뉴스 |
코스피가 오늘(16일)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넘어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3.19포인트(0.90%) 오른 4,840.74에 거래를 종료했으며, 한때 4,855.61까지 오르며 장중과 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3.43포인트(0.36%) 오른 954.5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같은 날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달러 강세 영향으로 1,470원대를 넘어 다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3.9원 오른 1,473.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환율은 오전 11시 2분쯤 1,475.2원까지 상승했으며, 전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구두 개입으로 잠시 주춤했던 상승세가 하루 만에 다시 이어졌습니다.
간밤 발표된 미국 노동부의 고용지표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만8천건으로, 시장 전망치인 21만5천건을 밑돌며 달러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489까지 상승했습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0.39원으로 전날보다 3.46원 올랐으며,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226엔 내린 158.416엔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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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kimsoyeon3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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