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자발적 모금으로 성금 1,700만 원 전달
[사진=영남대의료원] |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용대)은 최근 대구광역시 남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7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영남대의료원은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모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861명의 교직원이 뜻을 모아 1,700만 원 상당의 기금을 마련했다.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성금 기탁식에는 김용대 의료원장과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해 의료원 및 남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남구 관내 저소득 세대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김용대 의료원장은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료원이 받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발전하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의료원은 남구청과 소액의료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내 의료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95518050@sedaily.com
김정희 기자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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