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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락 애니메이션 '피닉스맨', 3색 재미 담은 엔딩 영상으로 '눈길'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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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락 애니메이션 '피닉스맨', 3색 재미 담은 엔딩 영상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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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 이하 ‘초이락’)의 2026년 새 히어로물 ‘피닉스맨’이 이글거리는 불새가 빌딩숲을 가르는 오프닝 영상과 함께 ‘3색 재미’가 있는 애니메이션 엔딩 영상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밀도 있는 만화책 컷을 보는 듯한 일러스트풍 연출, 화면 속에 숨겨놓은 ‘이스터에그’, 10대 트로트 신동 김예은의 엔딩송 열창 등이다.


KBS 1TV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55분 방영하는 3D 애니메이션 피닉스맨(총 26화, 각화 러닝타임 11분)은 지난해 말 첫 완구 라인업인 ‘스텀’, ‘블레이커’, ‘폴더블 다이렉터’ 등을 선보이며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어린이와 팬들을 찾아갔다.

이어 3화까지 공개된 애니메이션은 미래 히어로가 꿈인 소년 차현우가 성스러운 불새 ‘피닉스 아비타’와 결합해 건장한 몸을 가진 피닉스맨으로 변신해 광기와 파괴를 즐기는 과학자 겸 지휘자 베마에 및 그가 창조한 기괴한 괴물들과 맞서 싸우는 스토리를 전개했다.

엔딩의 3색 재미 첫 번째는 정밀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풍의 컬러 컷들을 만화책 넘겨보는 듯한 감성으로 표현하며 주인공 차현우와 변신 버전인 피닉스맨, 인간 버전의 피닉스 아비타, 위기 때마다 히어로급 활약을 하는 유기묘 ‘두부’, 차현우의 여자친구인 ‘럭키 민아’, 아람시 시장인 차현우 엄마, 끊임없이 괴물들을 보내는 지휘자 베마에 등 주요 캐릭터들을 소개하는 2D 엔딩 영상이다.

두 번째는 영상 속에 제작진이 숨겨놓은 이스터에그의 요소다. 히로어물 수집을 즐기는 주인공 차현우의 방에는 히어로 피규어들을 전시한 책장이 보인다. 특히 차현우 엄마가 등장하는 컷의 배경에 피규어들이 작게 보이는데, 일부 유튜버가 이를 확대해 ‘헬로카봇’의 황금특공대 멤버인 ‘파워크루저’와 ‘제트크루저’, ‘펀치마스터’ 등임을 밝혀냈다.

세 번째는 엔딩송을 부른 주인공이 10대 트로트 신동 김예은이라는 점이다. “평화의 영웅, 우리의 불꽃 날개여”라는 가사 속에서 시원하게 터져 나오는 음성은 새로운 히어로의 출현을 반기는 청량감을 준다.


초이락 측은 “엔딩 영상은 강렬한 록 비트를 바탕으로 피닉스맨과 불새의 운명적 만남을 격정적으로 표현한 오프닝과 함께 애니메이션 전체의 완성도를 높인다”면서 “어린이, 청소년을 넘어 히어로물 마니아로까지 타깃층 확대를 노리는 애니메이션 피닉스맨에 걸맞은 면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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