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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아들 잘 낳았네…생일 축하 노래에 웃음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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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아들 잘 낳았네…생일 축하 노래에 웃음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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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손예진 SNS 캡처

사진=손예진 SNS 캡처



배우 손예진이 44살 생일을 맞아 아들에게 축하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티격태격하는 모자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손예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모두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생일을 보냈어요. 고맙고 사랑한다구요!"라고 글을 적고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사진=손예진 SNS 캡처

사진=손예진 SNS 캡처



여러 사진과 영상 중 아들에게 축하를 받는 손예진의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손예진은 고깔과 선글라스를 쓴 채 촛불이 켜진 케이크 앞에 섰다. 영상을 통해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엄마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의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또랑또랑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손예진 아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엄마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줄 정도로 부쩍 큰 아들이다.

축하 노래가 끝나자 손예진은 다소 오랜 시간 소원을 빌었다. 이에 아들은 "빨리 불어야지"라고 재촉한다. 이에 손예진은 웃음을 터뜨리며 "아니 내가 소원을 빌고 불어야 된다고"라며 아들과 밀당했다. 아들은 "불어야 된다고"라며 엄마를 따라한다. 한참 소원을 빌던 손예진은 이윽고 촛불을 분다. 아들은 "그냥 불면 연기가 날아가잖아"라며 "케이크 먹자"라고 말한다. 손예진은 귀여운 아들의 모습에 함박웃음을 터트린다.

손예진은 2022년 현빈과 결혼했으며 그해 아들을 출산했다. 손예진은 지난해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아들이 신기하게도 얼굴 위 쪽 눈은 저를 닮았고, 아래쪽 하관은 아빠를 닮았다"고 말한 나 있다.

손예진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을 준비하고 있다. '스캔들'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여인 희연의 이야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