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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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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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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2026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건설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총 10개 직무를 대상으로 한다. ▲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 4개 과정은 3월 개강한다.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스마트시티 등 2개 과정은 4월에 시작한다.

[사진=현대건설]

[사진=현대건설]


▲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스마트플랜트 ▲스마트안전 등 4개 과정은 3월부터 모집해 6월부터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현대건설이 협력하는 국비 지원 과정으로 교육비, 실습재료비, 교재 등이 지원된다. 다만 국민내일배움카드 운영 규정에 따라 일부 자비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 사용이 가능한 자이며,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소정의 훈련장려금이 지급된다.

수료자는 현대건설 및 동종 건설사, 협력사로의 취업 연계를 지원받는다. 주요 근무지로는 디에이치 클래스트, 신한울 원전 3·4호기 등 국내 현장과 사우디아라비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등 해외 현장이 포함된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1977년 개원 이래 약 4만여 명의 건설 기술 인력을 배출했다. 고용노동부 '5년 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국토교통부·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BIM(건축정보모델링), 스마트시티, 스마트안전 등 미래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AR·VR(증강·가상현실) 기반 실습 등을 확대하고 있다.

지원 신청은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상세 정보는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 산업의 스마트화로 전문 인력 수요가 늘고 있다"며 "현장 중심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건설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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