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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칠대죄:오리진' 출시 3월로 순연…CBT 개선 사항 반영

뉴스1 김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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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칠대죄:오리진' 출시 3월로 순연…CBT 개선 사항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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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오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넷마블(251270)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출시 일정을 1월에서 3월로 변경했다.

넷마블은 16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 일정 변경 소식과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개선 사항을 알렸다.

출시 일정은 기존 1월에서 3월로 바뀌었다. 회사는 출시 일정이 늦어진 만큼 CBT 과정에서 확인한 개선 사항을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CBT 결과 전투 시스템 개편과 탐험 편의성 강화 필요성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선 작업은 조작성과 전투 시스템,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개발진은 캐릭터를 보다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도록 게임을 변경한다. 동작 간 연계를 빠르게 이어 오픈월드 몰입감도 높인다.


전투 시스템은 태그 액션과 버스트 시스템의 핵심 요소를 유지하면서 회피, 합기 등 시스템을 반영한다. 조작 키에는 표준적 키 맵핑을 적용하고 길 찾기 기능을 강화한다.

구 PD는 "기다려 주신 이용자들에게 죄송하다"며 "미룬 시간만큼 완성도를 높여 만족스러운 경험을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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