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16일 간밤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47% 오른 14만8천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4만9천5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000660]도 0.93% 오른 75만6천원에 장을 마쳤다.
간밤 뉴욕증시는 대만 반도체 기업 TSMC가 역대 최대 실적을 공개하면서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엔비디아(2.14%), TSMC(4.44%), ASML(5.37%) 등이 오르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76% 상승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주식시장에서 TSMC 호실적에 반도체 업종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신고가를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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