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개발·산업 혁신 적임자" 평가
경남개발공사 사장으로 내정된 안경원 전 김해부시장.(사진=경남도 제공) 2026.01.16. *재판매 및 DB 금지 |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경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로 안경원(59) 전 김해시 부시장을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안 내정자에 대해 도내 주요 도시인 창원과 김해에서 부단체장을 역임하여 지역 현안에 밝고, 행정안전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최적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안 내정자는 김해고등학교와 동아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남도청 사무관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와 창원시, 김해시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행정 전문가다.
공직 재임 기간 동안 ▲국가산단 지정 신청 및 창원국가산단 스마트사업 추진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 관리 ▲김해종합운동장 건립 ▲적극적인 투자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증명했다.
특히 창원국가산단 고도화와 미래 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경험은 향후 경남개발공사가 추진할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 사업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 내정자는 오는 2월 중 경남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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