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보이즈2플래닛' 데뷔조
12일 데뷔 앨범 '유포리아' 발매
음반 판매량 125만 장 돌파
초동판매량 최종 집계치 관심
12일 데뷔 앨범 '유포리아' 발매
음반 판매량 125만 장 돌파
초동판매량 최종 집계치 관심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D1, 알디원)이 ‘밀리언셀러 아이돌’ 반열에 올랐다. 이들은 데뷔를 알린 첫 앨범으로 100만 장 판매 고지를 넘기며 K팝 시장에 활력을 더해줄 새로운 음반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1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이 지난 12일 발매한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 누적 음반 판매량은 125만 장을 넘어선 상태다. 해당 앨범은 가요계에서 팬덤 화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통하는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집계 마감 전 일찌감치 100만 장 이상이 팔린 밀리언셀러작이 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9월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 데뷔조다. 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미 프로그램을 통해 두터운 글로벌 팬층을 확보했다. 지난 연말에는 K팝 시상식 ‘마마 어워즈’와 ‘멜론뮤직어워드’ 무대에 올라 특급 신인다운 행보를 보여줬다.
알파드라이브원(사진=웨이크원) |
1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이 지난 12일 발매한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 누적 음반 판매량은 125만 장을 넘어선 상태다. 해당 앨범은 가요계에서 팬덤 화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통하는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집계 마감 전 일찌감치 100만 장 이상이 팔린 밀리언셀러작이 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9월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 데뷔조다. 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미 프로그램을 통해 두터운 글로벌 팬층을 확보했다. 지난 연말에는 K팝 시상식 ‘마마 어워즈’와 ‘멜론뮤직어워드’ 무대에 올라 특급 신인다운 행보를 보여줬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으로 강력한 음반 파워를 과시하며 Mnet 서바이벌 출신 보이그룹 흥행 계보를 잇게 됐다. 앞서 각각 ‘프로듀스101’ 시즌2와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워너원과 제로베이스원도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 달성에 성공한 바 있다.
제로베이스원의 경우 2023년 7월 발매한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로 초동판매량 182만 장을 넘기는 괴력을 발휘했다. 이는 K팝 그룹 데뷔 앨범 기준 역대 최다 초동판매량이다.
알파드라이브원(사진=웨이크원) |
알파드라이브원의 ‘유포리아’는 SM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라이즈가 2023년 9월에 낸 ‘겟 어 기타’(Get A Guitar, 101만 장)를 제치고 데뷔 앨범 역대 최다 초동판매량 2위에 오른 상태다. 초동 집계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종 판매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유포리아’는 타이틀곡 ‘프릭 알람’(FREAK ALARM)을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한 미니앨범이다.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마침내 하나가 되어 깨어난 팀의 서사를 녹인 강렬한 힙합 댄스 트랙인 타이틀곡 ‘프릭 알람’ 무대를 음악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음반 분야에서 ‘괴물 신인’다운 존재감을 뽐내며 본격적으로 데뷔 활동을 시작한 이들이 어떤 성장 곡선을 그려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