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튀르키예 대사 면담…체류 제도 개선 방안 논의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주한 튀르키예 대사를 만나 튀르키예 거주 동포들의 비자 및 체류 관련 어려움을 전달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 차관은 16일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와 면담하고, 지난해 11월 25일 대통령의 튀르키예 순방 당시 개최된 동포간담회에서 제기된 비자와 체류 제도 관련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 차관은 “양국의 오랜 역사적 유대와 우호 관계 속에서 각국의 법과 제도를 존중하는 가운데, 인적 교류 확대에 따른 국민들의 실질적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국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16일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법무부) |
법무부에 따르면 이 차관은 16일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와 면담하고, 지난해 11월 25일 대통령의 튀르키예 순방 당시 개최된 동포간담회에서 제기된 비자와 체류 제도 관련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 차관은 “양국의 오랜 역사적 유대와 우호 관계 속에서 각국의 법과 제도를 존중하는 가운데, 인적 교류 확대에 따른 국민들의 실질적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국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타메르 대사도 양국 간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한국 측이 전달한 사항에 대해 관계부처와 함께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실무 차원의 소통을 이어가며,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동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