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비 4차 중도금 77억 납부
올해 설계 완료, 하반기 공사 착수
2030년 스타필드·콘도 준공 목표
올해 설계 완료, 하반기 공사 착수
2030년 스타필드·콘도 준공 목표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등이 들어설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토지비 중도금 납부와 함께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민간사업자가 협약에 따른 후속 절차를 이행하면서, 올해 세부 설계 완료와 기반시설 공사 착수가 예정돼 있다.
광주시는 16일 어등산 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의 민간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토지비 4차 중도금 77억4,000만원을 광주도시공사에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납부로 신세계프라퍼티는 전체 토지비 860억원 가운데 395억6,000만원을 납부해, 전체의 약 46%를 지급했다.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는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조감도. 광주시 제공 |
광주시는 16일 어등산 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의 민간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토지비 4차 중도금 77억4,000만원을 광주도시공사에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납부로 신세계프라퍼티는 전체 토지비 860억원 가운데 395억6,000만원을 납부해, 전체의 약 46%를 지급했다.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는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도시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2023년 12월 22일 어등산 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의 세부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올해 상반기까지 유원지 부지에 대한 세부 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조성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관광단지의 핵심 시설인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와 콘도, 부대시설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고품격 숙박시설인 레지던스는 관광 수요에 맞춰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서남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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