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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중학교, '꿈품은 공감교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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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중학교, '꿈품은 공감교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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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제공=음성교육지원청)

(제공=음성교육지원청)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중학교(교장 박용필)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공간인 꿈품은 공감교실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월 16일 완공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는 깨끗하고 쾌적한 미래형 교육환경을 갖추게 됐다.

꿈품은 공감교실 조성사업은 2024년 7월 25일 교직원과 학생, 학교운영위원회 구성원 모두의 뜻을 모아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후 같은 해 9월 3일 대상학교로 최종 선정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다.

2025학년도에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꿈품은 공감교실 추진위원회 협의회를 총 4차례 개최해 공간 구성 방향과 교육적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다 내실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뮤지엄 산, 이함 캠퍼스, 리움 미술관, 에끌로그 등에서 4차례에 걸친 인사이트 투어를 운영하며 선진 사례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2025년 7월 12일 공사를 시작해 같은 해 12월 16일 미술실, 위클래스, 음악실, SW·AI실 등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새롭게 조성된 꿈품은 공감교실은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예술적 감수성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복합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꿈품은 공감교실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교육 철학이 담긴 공간"이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반재혁 학생회장은 "후배들이 예쁘고 편안한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이 교실이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따뜻한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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