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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우수 직원 11명 포상…홍조근정훈장 김진홍 수상

머니투데이 이강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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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우수 직원 11명 포상…홍조근정훈장 김진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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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모습./사진=뉴스1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모습./사진=뉴스1



금융위원회가 적극 행정을 통해 성과를 낸 우수 공무원 11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진홍 국장은 지난해 금융소비자국장 재직 시절 새도약기금, 청년미래적금 등 포용 금융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서나윤 과장과 송병관 과장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서 과장은 신용사면 등 성실 상환자에 대한 신용회복 지원 조치를 추진한 공로, 송 과장은 장기연체채권 소각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 기반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양재훈 과장, 안남기 팀장, 김영민 수석전문관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양 과장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에 기여한 점, 안 팀장은 신용협동조합·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 건전성 회복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

대한민국공무원상은 윤덕기 팀장, 고상범 과장, 김기태 사무관이 수상했다. 윤 팀장은 안정적인 가계 부채 관리 기반을 마련한 점, 김 사무관은 국민성장펀드 출범을 통해 생산적 금융의 기반을 다진 공로다. 모범공무원에는 김민석·신동의 주무관이 선정됐다.

정부포상을 받은 5급 이하의 실무자들에 대해선 승진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김 사무관은 연내 서기관으로 승진할 예정이다. 김민석·신동의 주무관은 올 상반기 중 사무관으로 승진한다.

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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