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시민 3명 |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서울 종암경찰서는 남을 다치게 하고 도주하던 사람을 붙잡고 피해자를 도운 시민 3명에게 표창장과 보상금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작년 11월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의 한 PC방에서 둔기로 타인을 때려 다치게 하고 금품을 뺏으려 한 사람을 뒤쫓아 검거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현장에서 피를 흘리던 피해자에게 지혈 조치를 하고 진정시키기도 했다.
이들은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저절로 몸이 움직였다"고 말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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