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인턴기자]
[디지털투데이 홍경민 인턴기자] 할리데이비슨이 2026년형 CVO 라인업에서 배그 레이스 기술과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한 신모델, CVO 스트리트 글라이드(Street Glide) ST와 CVO 로드 글라이드(Road Glide) ST를 공개했다.
15일(현지시간) 모빌리티 매체 바이크익시프에 따르면, 할리데이비슨의 이번 모델들은 기존 CVO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성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중시하는 라이더를 겨냥해, 공격적이고 젊은 감각을 강조한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두 모델은 각각 배트윙과 샤크 노즈 페어링을 장착하고 포지드 카본 부품과 고성능 서스펜션을 통해 주행 성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강화했다. 특히 배그 레이스에서 얻은 기술을 도로 주행에 적용해, 기존 CVO 모델보다 더욱 날렵하고 민첩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디지털투데이 홍경민 인턴기자] 할리데이비슨이 2026년형 CVO 라인업에서 배그 레이스 기술과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한 신모델, CVO 스트리트 글라이드(Street Glide) ST와 CVO 로드 글라이드(Road Glide) ST를 공개했다.
15일(현지시간) 모빌리티 매체 바이크익시프에 따르면, 할리데이비슨의 이번 모델들은 기존 CVO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성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중시하는 라이더를 겨냥해, 공격적이고 젊은 감각을 강조한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두 모델은 각각 배트윙과 샤크 노즈 페어링을 장착하고 포지드 카본 부품과 고성능 서스펜션을 통해 주행 성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강화했다. 특히 배그 레이스에서 얻은 기술을 도로 주행에 적용해, 기존 CVO 모델보다 더욱 날렵하고 민첩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두 모델 모두 최고 출력 122 밀워키 에잇(Milwaukee-Eight) 엔진을 탑재해 최고 127마력과 197Nm 토크를 발휘하며, 하이플로우 공기 흡입 시스템과 세척 가능한 필터, 그리고 2개 배기 파이프에서 1개로 모였다가 다시 2개로 분리되는 배기 구조를 갖춰 강력한 엔진 성능을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CVO ST 모델은 조절식 47mm 인버티드 프론트 포크와 피기백 리어 쇼크 등 레이스 기반 서스펜션을 적용해 라이더가 원하는 승차감과 주행 특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주행 안정성과 편의성 측면에서도 강화됐다. 트윈 플로팅 로터와 4피스톤 브렘보 캘리퍼가 장착된 프론트 브레이크는 뛰어난 제동력을 제공하며, 얇은 풋보드와 공격적 핸들바, 전면 윈드스크린은 도로 위에서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포지드 카본 프론트 펜더와 탱크 센터 스트립은 현대적 머슬카 느낌을 살리며, 세 가지 컬러 옵션 모두 레드 윈드스크린과 패스트 조니(Fast Johnnie) 데칼로 통일감을 주어 젊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편의성과 기술적 측면에서도 강점을 유지한다. USB-C 충전 포트, 애플 카플레이 호환 디스플레이, 스위처블 라이더 모드와 신규 트랙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이 기본 제공되며, 배그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좌석과 포지드 카본 테일 카울은 라이딩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 이러한 디자인과 성능 요소가 결합돼 기존 CVO 모델보다 스포티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보여준다.
할리데이비슨 관계자는 "CVO 스트리트 글라이드 ST와 로드 글라이드 ST는 단순한 커스텀 바이크가 아니라 성능, 디자인, 기술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배그 레이싱의 영감을 도로 위로 옮긴 만큼 라이더들이 새로운 감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 모델은 한정 생산되며 전 세계 딜러망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CVO ST 라인업이 기존 모델 대비 성능 대비 가치가 높다고 평가하며, 젊은층 라이더 공략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평가를 바탕으로, 2026년형 CVO 스트리트 글라이드 ST와 CVO 로드 글라이드 ST는 전통적인 CVO 프리미엄 특성과 배그 레이스 기술,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한 전략적 모델로, 고급 바이크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젊은 라이더층 확보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노리는 제품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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